
김도영 더키퍼 대표는 "전기차 화재는 초기 1~2분 내 냉각이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라며, "이동식 하부관창은 소방대 도착 전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더키퍼는 향후 지자체, 공공기관, 건물 관리업체 등과 협력해 장비 보급을 확대하고, 실증 데이터 기반 화재 대응 표준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더키퍼는 이미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하부 스프링클러 시스템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이동식 장비 출시를 통해 화재 대응 분야의 실질적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